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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서울시 청년창업대회 Citypreneurs, 우승팀 데모데이 진행 관리자 2019.12.16 17:46:27

-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위한 도시문제 해결형 청년창업 경진대회
- 투자사, 기술후원사, UN 및 국제기구, 공공기관 등 다양한 창업생태계 이해관계자 대상 비즈니스 솔루션 소개와 IR 기회 부여
- 작년 우승팀 OECD, Le Monde 등에서 스마트시티 솔루션 우수사례로 선정 및 수상



Citypreneurs Seoul 2019 Demo Day 현장 단체사진. [사진=WFUNA 제공]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은 오는 12월 16일 '서울시-UN 스마트시티 청년창업대회(Urban Innovation Challenge: Citypreneurs Seoul 2019)' 우승팀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Citypreneurs란 ‘City(도시)’ 와 ‘Entrepreneur(기업가)'의 합성어로 도시발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청년창업가를 말한다.

Citypreneuers는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유엔개발계획(UNDP),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서울특별시, 서울디지털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청년창업대회로 2017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다.

올해 대회는 창업 초기단계인 Seed 트랙과 시장검증을 마친 Growth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트랙별 3팀씩, 총 6팀이 우승팀으로 선정되었다. Seed 트랙 우승팀은 생분해성 일회용품 '㈜자연에버리다(HBN)' 미판매 식자재 할인구매 플랫폼 'DamoGO' 선박 내 의자 부착용 구명조끼 'Life Chair'이며 Growth 트랙 우승팀은 대기 질 데이터관리 플랫폼 'Breeze Technologies' 모듈형 실내 수직농장 'n.thing' 태양광 에너지 솔루션 'YOLK'이다.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보니안 골모하마디(Bonian Golmohammadi) 사무총장은 “세계의 인구가 계속하여 도시로 이주함에 따라, 도시문제 해결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필수적인 조건이 되었다"며 "Citypreneurs에 더욱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할수록 우리는 UN의 지속가능발전의제 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데모데이는 올해 대회의 우승팀들이 공공기관, UN 및 국제기구, 싱크탱크, 투자사 등 서울시의 창업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비즈니스 솔루션을 소개하고 더욱 효과적인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투자와 실증사업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행사이다.

지난 데모데이를 성료한 작년 우승팀들의 경우 OECD의 ‘Smart city solution represented of KOREA’(ALT-A), Global Entrepreneurship Summit의 ‘National Design Award’(Nice Vision), Le Monde의 ‘World Smart City Awards’(WeavAir)등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주)Dot의 최아름 팀장은 “시장성과 공익성을 통합적으로 조명하는 Citypreneuers의 참가경험을 통해, 기업의 미션을 시각장애인용 스마트워치 보급에서 배리어프리 스마트시티 구축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올해 우승팀들도 데모데이 이후 Citypreneurs의 해외도시 진출지원과 유관기관연계를 통해 얼마나 많은 도시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위키리크스한국=최종원 기자]sus@wikileaks-kr.org


출처 : 위키리크스한국(http://www.wikileaks-kr.org)